공자는 성인으로서 때를 알아서 해 나간 사람이었다. 즉 공자는 완급, 출처, 진퇴 등 모든 것을 그 때를 알아서 해 나가는 성인이라는 말. 백이(伯夷)는 성인으로서 맑았던 사람이고 이윤(伊尹)은 성인으로서 사명을 자임하였던 사람이고 유하혜(柳下惠)는 성인으로서 온화한 기질을 가졌던 사람이었다. -맹자 미워하는 사람을 만들지 마라. 보면 괴로우나니. 사랑하는 사람을 만들지 마라. 못보면 괴로우나니. -법구경 있어야 할 것은 꼭 있는 법이다. 그러나 있어야 할 곳에 있는 것이 중요하다. 해야 할 일은 꼭 할 사람이 반드시 생기는 법이다. 그것은 곧 그 사람의 사명이기 때문이다. -강권중 만사를 돈독하게 하고 마음을 비워서 조용히 하는 건 인도(仁道)에 드는 근본이 된다. 장횡거(張橫渠)가 한 말. -근사록 오늘의 영단어 - liable : 책임있는, 책임을 져야 할작은 것쯤에 이기려 하지 않는다. 그런 태도가 있으면 능히 큰 것에 이길 수 있는 것이다. -장자 섹시한 남자는 아주 희귀하지만, 여자는 그런 남자를 한눈에 알아볼 수가 있다. 그리고 여자는 그런 남자를 만날 때 흥분을 느끼며, 그 남자가 자신과 함께 있지 않을 때에도 그를 생각할 뿐만 아니라, 언제 어디에서도 결코 그를 잊지 못한다. -이태희 오늘의 영단어 - brand : 상표, 제품명: 상표를 달다, ..라고 규정하다오늘의 영단어 - lasting memorial : 영원한 상징모든 질병의 원인은 자기 자신에게 있다. -막스 거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