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신이 아득할 정도로 너무 낙담해서 자기가 천자의 자리에 있는 것을 잊어버렸다. 옛날 요(堯) 임금은 천하를 다스려서 그것으로 만족스럽게 생각하고 있었다. 어느 날 묘고사(묘姑射)의 산에 가 보았더니, 그 곳에 네 사람의 은자(隱者)가 있어 요 임금이 고생해서 천하를 다스리는 것을 문제삼지 않았다. 그것을 본 요 임금은 망연자실했다. 요 임금이 세속에 묶여 있던 자기의 어리석음을 깨달았다는 고사. -장자 번갯불에 솜 구워 먹겠다 , 거짓말을 쉽게 잘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.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 , 겉으로는 위해 주는 척하면서 속으로는 해하려는 사람이 더 밉다는 말. 음식에 양념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은 것을 가지고 짜증을 내는 일이 있다. 사소한 일에 짜증을 내지 않는 습관을 갖는 것이 좋다. 화평을 깨뜨리는 요인의 99%는 사소한 일에 있다. 사소한 일을 웃으면서 넘기는 것이 지혜로운 일이다. -알랭 미지근해도 흥정은 잘한다 ,누구에게나 한 가지 재주는 있다는 말. 오늘의 영단어 - unmanned camera : 무인카메라절대로 시계를 보지 말라. 이것은 젊은이가 꼭 기억해 주기 바라는 일이다. -에디슨 오늘의 영단어 - allot : 할당, 배당: 할당하다오늘의 영단어 - much-touted : 자주 선전된, 많이 화제에 오른여자는 '예스'와 '노우'이지 중간은 없다. -프란체스코 알베로니